새벽녘 새벽녁 — 받침은 'ㅋ', '새벽녘'이 맞습니다
‘새벽녘’이 표준 표기입니다. ‘녘’은 ‘쪽’이나 ‘어떤 때의 무렵’을 뜻하는 말로 받침이 ‘ㅋ’이라 ‘녘’으로 적습니다. ‘새벽녁’은 틀린 표기입니다.
새벽녘, 왜 받침이 ‘ㅋ’인가요?
‘녘’의 받침이 본래 ‘ㅋ’이기 때문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녘’은 ‘쪽, 또는 어떤 때의 무렵’을 뜻하는 말로 받침이 ‘ㅋ’입니다. 발음이 [새병녁]으로 나도 표기는 ‘녘’으로 적습니다.
| 표기 | 판정 |
|---|---|
| 새벽녘 | O (표준) |
| 새벽녁 | X |
’녘’이 들어가는 말들
- 새벽녘 (새벽 무렵)
- 동틀 녘 (동이 틀 무렵)
- 해 질 녘 (해가 질 무렵)
- 동녘·서녘 (방향)
띄어쓰기는 어떻게 하나요?
‘녘’은 의존명사라 관형어 뒤에서 띄어 씁니다. 다만 한 단어로 굳어진 말은 붙여 씁니다.
| 띄어 쓰는 예 | 붙여 쓰는 예 |
|---|---|
| 동틀 녘, 해 질 녘 | 새벽녘, 황혼녘, 동녘 |
실제 문장에 넣어보기
- “(새벽녘/새벽녁)에 잠이 깼다” → 새벽녘 (O)
- “해 (질녘/질 녘) 노을” → 질 녘 (O, 띄어)
자주 틀리는 예
- 새벽녁 (X) → 새벽녘 (O)
- 해질녁 (X) → 해 질 녘 (O)
이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새벽녘과 새벽녁 중 뭐가 맞나요?
'새벽녘'이 맞습니다. '녘'은 '어떤 때의 무렵'을 뜻하는 말로 받침이 'ㅋ'입니다. '새벽녁'은 틀립니다.
'녘'은 무슨 뜻인가요?
'쪽' 또는 '어떤 때의 무렵'을 뜻합니다. '동녘·서녘'은 방향, '동틀 녘·해 질 녘'은 시간을 나타냅니다.
'해 질 녘'은 붙여 쓰나요 띄어 쓰나요?
'녘'은 의존명사라 앞말과 띄어 '해 질 녘', '동틀 녘'으로 씁니다. 다만 '새벽녘·황혼녘'처럼 굳어진 말은 붙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