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다 단백하다 — 느끼하지 않은 맛은 '담백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담백하다 단백하다 — 느끼하지 않은 맛은 '담백하다'

‘담백하다’가 표준 표기입니다.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맛을 뜻하며, ‘단백하다’는 영양소 ‘단백질’과 헷갈려 잘못 쓴 표기입니다.

담백하다, 왜 ‘담’으로 쓰나요?

한자어 ‘담백(淡白)‘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담백하다’를 ‘① 아무 맛이 없이 산뜻하다 ②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로 풀이합니다. ‘맑을 담(淡)‘과 ‘흰 백(白)‘이 합쳐진 말이라 ‘단’이 아니라 ‘담’입니다.

표기판정이유
담백하다O淡白(맑고 흼)
단백하다X단백질과 혼동

어떤 뜻으로 쓰나요?

  1. 맛: “국물이 담백하다”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2. 성품: “성격이 담백하다” (욕심 없고 시원시원하다)

‘담박하다’와는 뭐가 다른가요?

초점이 다릅니다.

초점
담백하다 (淡白)맛·성품이 산뜻·깨끗
담박하다 (淡泊)욕심 없고 마음이 깨끗

맛을 표현할 때는 ‘담백하다’가 알맞습니다.

자주 틀리는 예

  • 단백한 맛 (X) → 담백한 맛 (O)
  • 단백하다 (X) → 담백하다 (O)

이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담백하다와 단백하다 중 뭐가 맞나요?

'담백하다'가 맞습니다. '단백하다'는 영양소 '단백질'과 혼동한 잘못된 표기입니다.

담백하다는 무슨 뜻인가요?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한 맛을 뜻하며, 사람의 성품이 사욕 없이 깨끗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담박하다'와 '담백하다'는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담백하다(淡白)'는 맛이나 성품이 산뜻·깨끗함, '담박하다(淡泊)'는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함에 초점이 있습니다. 맛 표현에는 '담백하다'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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