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계산기 · 주담대 사용 가이드
주택담보대출 계산기(주담대 계산기)는 집을 살 때 "얼마까지 빌릴 수 있고,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를 한 번에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주택 시세와 LTV(담보인정비율)만 입력하면 대출 가능액과 필요 자기자본이 자동으로 계산되고, 금리·기간·상환방식을 넣으면 월 상환금과 총 이자까지 이어서 산출됩니다. 집값에서 출발하므로 내 집 마련 자금 계획을 세우기에 적합합니다.
주담대 한도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세 가지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그 중 가장 낮은 금액이 실제 한도가 됩니다.
- LTV(담보인정비율): 집값(KB시세·감정가) 대비 대출 비율. 이 계산기의 출발점입니다.
- DTI(총부채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주담대 원리금 + 기타대출 이자 비율.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 원리금 비율. DSR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6억 주택에 LTV 70%면 담보 기준 4억 2,000만원까지 가능하지만, 소득이 적어 DSR 한도가 3억 5,000만원이라면 실제로는 3억 5,000만원까지만 빌릴 수 있습니다.
지역·자격별 LTV (참고)
| 구분 | LTV | 비고 |
|---|---|---|
| 비규제지역 (무주택·1주택) | 70% | 대부분의 지역 |
| 규제지역 (투기과열·조정대상) | 50% | 서울 일부 등 |
| 생애최초 구입 | 최대 80% | 지역 무관, 금액 한도 있음 |
LTV 규제는 부동산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위 표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본인 조건에 맞는 비율을 '적용 LTV' 칸에 직접 입력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담보가치 기준 한도만 따로 보려면 LTV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상환
| 구분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
| 월 상환금 | 매월 동일 | 초기에 많고 점차 감소 |
| 총 이자 | 상대적으로 많음 | 상대적으로 적음 |
| 적합한 경우 | 일정한 지출 계획 선호 | 초기 부담 감내 가능 |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원리금균등이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 매월 같은 금액을 내 가계 계획이 쉽기 때문입니다. 총 이자를 아끼고 싶고 초기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집 살 때 필요한 자금
주택 가격에서 대출 가능액을 뺀 금액이 직접 마련해야 할 자기자본입니다. 여기에 취득세·중개수수료·법무비·이사비 등 부대비용이 추가됩니다. 취득세는 주택 수·가격·생애최초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취득세 계산기로, 잔금 대출 외 이사·생활 자금까지 고려해 자금 계획을 세우세요.
주담대 금리 줄이는 팁
- 금리 비교·금리인하요구권: 여러 은행을 비교하고, 소득·신용이 개선되면 금리 인하를 요구하세요.
- 고정 vs 변동: 금리 상승기엔 고정(혼합형), 하락기엔 변동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우대금리: 급여이체·카드실적·자동이체 등으로 가산 금리를 확보하세요.
- 중도상환수수료: 보통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조기 상환 계획이 있다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