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말서 뜻 — 잘못의 처음과 끝을 적는 문서
시말서는 잘못이나 사고의 경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 내는 문서입니다. ‘시말(始末)‘이 ‘일의 처음과 끝’을 뜻해,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밝혀 제출하는 글입니다.
시말서, 무슨 뜻인가요?
사건의 경위와 자신의 잘못을 적어 내는 문서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시말서를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로 풀이합니다. 회사에서 규정 위반·사고가 생겼을 때 제출을 요구하는 문서입니다.
| 한자 | 뜻 |
|---|---|
| 始 (처음 시) | 처음 |
| 末 (끝 말) | 끝 |
| 書 (글 서) | 문서 |
경위서·반성문과 어떻게 다른가요?
초점이 다릅니다.
- 경위서 → 사실·경위를 객관적으로 밝힘
- 시말서 → 경위 + 잘못 인정이 함께 담김
- 반성문 → 뉘우침 자체가 중심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지각 사유로 시말서를 제출했다”
- “사고 경위를 담아 시말서를 작성하다”
헷갈리는 업무 문서
| 문서 | 중심 내용 |
|---|---|
| 시말서 | 경위 + 잘못 인정 |
| 경위서 | 사실 관계 설명 |
| 사유서 | 특정 사유의 이유 |
| 품의서 | 승인을 구하는 문서 |
자주 하는 오해
- 시말서 = 반성문과 완전히 같다 (X) → 경위 기록이 포함됨
- 시발서 (X) → 시말서 (O)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시말서는 무슨 뜻인가요?
잘못이나 사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경위를 적어 내는 문서입니다. '시말(始末)'이 '처음과 끝'을 뜻합니다.
시말서와 경위서는 어떻게 다른가요?
경위서는 사실 관계·경위를 객관적으로 밝히는 문서이고, 시말서는 여기에 잘못을 인정·반성하는 뜻이 더해진 문서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말서와 반성문은 같은 건가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반성문은 뉘우침 자체가 중심이고, 시말서는 사건 경위를 함께 기록한다는 점에서 업무 문서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