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탄 뜻 — 부모 잃은 뒤 효도 못한 슬픔
풍수지탄(風樹之嘆)은 ‘바람과 나무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하지 못한 것을 슬퍼하고 후회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풍수지탄, 무슨 뜻인가요?
효도 못한 회한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풍수지탄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으로 풀이합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자식의 뜻과 무관하게 때가 지나가 버린 안타까움을 담은 말입니다.
| 한자 | 뜻 |
|---|---|
| 風 (바람 풍) | 바람 |
| 樹 (나무 수) | 나무 |
| 之嘆 (지탄) | ~의 탄식 |
어디서 온 말인가요?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곧 ‘나무는 조용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구절에서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풍수지탄이 되지 않게 살아 계실 때 효도하자”
- “부모를 여의고 풍수지탄에 잠기다”
자주 하는 오해
- 풍수지탄 = 풍수지리 (X) → ‘부모 잃은 슬픔’과 무관한 다른 말
- 풍수지탄 = 자연을 노래함 (X) → 효(孝)에 관한 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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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풍수지탄은 무슨 뜻인가요?
부모가 돌아가신 뒤에 효도하지 못한 것을 슬퍼하고 후회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풍수지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옛 구절에서 나왔습니다.
풍수지탄은 어떤 상황에 쓰나요?
부모가 살아 계실 때 효도하라는 뜻으로, 또는 부모를 여읜 뒤의 회한을 표현할 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