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의 뜻 — 윗사람에게 여쭈어 승인받는 절차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품의 뜻 — 윗사람에게 여쭈어 승인받는 절차

품의(稟議)는 윗사람이나 상사에게 어떤 일을 여쭈어 의논하고 승인을 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내용을 적어 올리는 문서가 ‘품의서’입니다.

품의, 무슨 뜻인가요?

상사에게 여쭈어 승인을 구하는 절차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품의를 ‘웃어른이나 상사에게 어떤 일에 대한 의견을 여쭈어 의논함’으로 풀이합니다. 회사에서 비용 지출·계약 등을 진행하기 전에 상사의 승인을 받기 위해 올립니다.

한자
稟 (여쭐 품)여쭈다·아뢰다
議 (의논할 의)의논하다

품의와 결재, 어떻게 이어지나요?

품의를 올리면 상사가 결재합니다. 즉 품의는 ‘요청하는 쪽’의 절차, 결재는 ‘승인하는 쪽’의 절차입니다.

  1. 담당자가 품의서를 작성해 품의를 올린다
  2. 상사가 검토해 결재한다(승인)
  3. 결재가 나면 그 일을 진행한다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구매 건으로 품의를 올렸다”
  • “품의서가 결재되면 발주한다”
  • “출장비 품의를 넣다”

헷갈리는 업무 용어

품의승인을 구하는 요청·절차
결재상사가 안건을 승인함
재가결정권자가 최종 허가함

자주 하는 오해

  • 품의 = 결재와 같은 말 (X) → 품의(요청) → 결재(승인)
  • 품위(品位)와 혼동 (X) → 품의(稟議)는 ‘여쭈어 의논함’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품의는 무슨 뜻인가요?

윗사람이나 상사에게 어떤 일을 여쭈어 의논하고 승인을 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문서를 '품의서'라고 합니다.

품의와 결재는 어떻게 다른가요?

품의는 '승인을 구하는 요청·절차'이고, 결재는 '결정권자가 그 안건을 검토해 승인하는 것'입니다. 품의를 올리면 상사가 결재합니다.

'품의를 올리다'는 맞는 표현인가요?

네. 승인을 구하는 문서를 상사에게 제출한다는 뜻으로 '품의를 올리다', '품의서를 작성하다'처럼 씁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