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 뜻 —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
자격지심(自激之心)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거나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스스로 자(自)·격할 격(激)·마음 심(心)‘이 합쳐진 말로, 남과 비교하는 열등감과는 결이 다릅니다.
자격지심, 무슨 뜻인가요?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부족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자격지심을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풀이합니다. 그래서 남이 별뜻 없이 한 말에도 스스로 위축되어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황에 자주 씁니다.
| 한자 | 뜻 |
|---|---|
| 自 (스스로 자) | 자기 |
| 激 (격할 격) | 격해지다 |
| 之 (갈 지) | ~의 |
| 心 (마음 심) | 마음 |
열등감과 무엇이 다른가요?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열등감은 ‘남과 견주어 내가 못하다’는 감정이고, 자격지심은 ‘내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떳떳지 못하다’는 마음입니다. 즉 열등감은 타인이 기준, 자격지심은 자기 자신이 기준입니다.
- 열등감 → 남보다 못하다는 느낌
- 자격지심 → 내 처지·행동을 스스로 미흡하게 여김
- 그래서 “괜한 자격지심”은 남의 말을 스스로 위축돼 곡해할 때 씁니다
실제 문장에 넣어보기
- “칭찬을 자격지심에 비꼬듯 받아들였다” (스스로 위축)
- “자격지심 때문에 도움을 거절했다” (떳떳지 못한 마음)
- “별말 아닌데 자격지심에 발끈했다” (예민한 반응)
비슷하거나 헷갈리는 말
| 말 | 뜻 |
|---|---|
| 자격지심 | 자기 일을 스스로 미흡하게 여김 |
| 열등감 | 남보다 못하다는 감정 |
| 자괴감 |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마음 |
자주 하는 오해
- 자격지심 = 열등감 (X) → 기준이 ‘남’이 아니라 ‘자기’
- 자격지심 = 자존심 (X) → 오히려 위축되는 마음에 가까움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격지심은 무슨 뜻인가요?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거나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괜한 자격지심을 부리다'처럼 씁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은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열등감은 '남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감정이고, 자격지심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떳떳지 못하다'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자격지심을 쓰는 예문은?
'별말 아닌데 자격지심에 발끈했다', '자격지심 때문에 도움을 거절했다'처럼 스스로 위축되는 상황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