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차사 뜻 — 심부름 간 사람이 소식이 없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함흥차사 뜻 — 심부름 간 사람이 소식이 없다

함흥차사(咸興差使)는 심부름이나 부탁을 받고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함흥차사, 무슨 뜻인가요?

간 사람이 감감무소식임을 뜻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함흥차사를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으로 풀이합니다. 오래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상황을 빗대는 말입니다.

한자
咸興 (함흥)지명(함흥)
差使 (차사)임금이 보낸 사신

어디서 온 말인가요?

조선 초 태조와 태종의 일화에서 왔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서 물러나 함흥에 머물 때, 아들 태종이 화해하려고 보낸 차사들을 태조가 돌려보내지 않았다는 데서, ‘함흥으로 간 차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이 됐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1. “심부름 보낸 지 한참인데 함흥차사네”
  2. “연락한다더니 함흥차사다”

비슷한 뜻의 말

함흥차사간 사람이 소식 없음
감감무소식전혀 소식이 없음

자주 하는 오해

  • 함흥차사 = 함흥 지역 관리 (X) → ‘돌아오지 않는 심부름꾼’의 비유
  • 함흥차사 = 화가 남 (X) → ‘소식 없음’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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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함흥차사는 무슨 뜻인가요?

심부름이나 부탁을 받고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아무 소식이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함흥차사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 머물 때, 아들 태종이 보낸 차사(사신)들을 돌려보내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함흥차사가 됐다'는 어떻게 쓰나요?

심부름 보낸 사람이 감감무소식일 때 씁니다. '심부름 간 애가 함흥차사네'처럼 씁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