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뜻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진감래(苦盡甘來)는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나 좋은 일이 온다는 말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우리말 속담과 같은 뜻입니다.
고진감래, 무슨 뜻인가요?
힘든 시기가 지나면 좋은 날이 온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고진감래를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으로 풀이합니다. 어려움을 견딘 사람에게 격려로 자주 씁니다.
| 한자 | 뜻 |
|---|---|
| 苦 (쓸 고) | 쓰다·괴롭다 |
| 盡 (다할 진) | 다하다 |
| 甘 (달 감) | 달다 |
| 來 (올 래) | 오다 |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흥진비래(興盡悲來)‘입니다. ‘즐거움이 다하면 슬픔이 온다’는 뜻으로, 고진감래와 정반대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 고진감래 → 고생 뒤 즐거움
- 흥진비래 → 즐거움 뒤 슬픔
- 두 말이 짝을 이뤄 인생의 오르내림을 표현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고진감래라고, 이제 좋은 일만 남았다”
- “몇 년 고생했으니 고진감래를 믿어 보자”
비슷한 뜻의 말
| 말 | 뜻 |
|---|---|
| 고진감래 | 고생 끝에 즐거움 |
| 고생 끝에 낙 | 같은 뜻의 속담 |
| 대기만성 |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짐 |
자주 하는 오해
- 고진감래 = 늘 좋은 일만 (X) → ‘고생 뒤에’ 좋은 일
- 감래고진 (X) → 고진감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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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고진감래는 무슨 뜻인가요?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곧 고생 끝에 즐거움이나 좋은 일이 온다는 뜻입니다.
고진감래의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흥진비래(興盡悲來)'입니다.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는 뜻으로, 고진감래와 짝을 이룹니다.
고진감래와 비슷한 속담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가 같은 뜻의 우리말 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