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뜻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07

고진감래 뜻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고진감래(苦盡甘來)는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나 좋은 일이 온다는 말입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우리말 속담과 같은 뜻입니다.

고진감래, 무슨 뜻인가요?

힘든 시기가 지나면 좋은 날이 온다는 뜻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고진감래를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으로 풀이합니다. 어려움을 견딘 사람에게 격려로 자주 씁니다.

한자
苦 (쓸 고)쓰다·괴롭다
盡 (다할 진)다하다
甘 (달 감)달다
來 (올 래)오다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흥진비래(興盡悲來)‘입니다. ‘즐거움이 다하면 슬픔이 온다’는 뜻으로, 고진감래와 정반대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1. 고진감래 → 고생 뒤 즐거움
  2. 흥진비래 → 즐거움 뒤 슬픔
  3. 두 말이 짝을 이뤄 인생의 오르내림을 표현

실제로 이렇게 씁니다

  • “고진감래라고, 이제 좋은 일만 남았다”
  • “몇 년 고생했으니 고진감래를 믿어 보자”

비슷한 뜻의 말

고진감래고생 끝에 즐거움
고생 끝에 낙같은 뜻의 속담
대기만성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짐

자주 하는 오해

  • 고진감래 = 늘 좋은 일만 (X) → ‘고생 뒤에’ 좋은 일
  • 감래고진 (X) → 고진감래 (O)

헷갈리는 표현이 맞는지 바로 확인하려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고진감래는 무슨 뜻인가요?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곧 고생 끝에 즐거움이나 좋은 일이 온다는 뜻입니다.

고진감래의 반대말은 무엇인가요?

'흥진비래(興盡悲來)'입니다.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는 뜻으로, 고진감래와 짝을 이룹니다.

고진감래와 비슷한 속담은?

'고생 끝에 낙이 온다'가 같은 뜻의 우리말 속담입니다.

출처